이노버 코리아는 서울의 대표적인 광장시장을 옮겨놓은 듯한 컨셉으로 7가지 스타일의 포장마차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이자카야를 탄생시켰다.
Innover Korea gave birth to flamboyant izakaya where seven different styles of Korean cart bars aregustable at one place with the concept of Gwangjang Market, a typical market place of Seoul.
코다차야Kodachaya는 모기업인 '군산회집'의 30년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런칭한 신개념 마켓 레스토랑이다. 한국의 저잣거리를 모티브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인테리어로 자유로우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한다. 7가지 컨셉의 소형 마켓점포들을 한 공간에 모아놓은 메뉴 컨셉으로 다양한 메뉴를 제공하여 고객들의 니즈를 모두 충족시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특히 술 보다는 안주를 즐기는 여성들에게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낮에나 밤에나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고 주류도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모든 연령대가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곳이다. 가까운 사람과 편안한 복장으로 만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고 외국인의 비중도 높으며, 단체 손님과 다양한 형태의 모임을 할 수 있는 장소이다.
Kodachaya is an advanced concept market restaurant on the basis of know-hows from the thirty-year management of Gunsan sushi bar, the mother company of Kodachaya. It produces free and refined ambience with the interior reinterpreted modernly with the motive of Korean market place. The customer satisfaction is high as it meets all needs of customers by providing diverse menu with the concept of gathering small market stores with 7 different concepts in one place. Most of all, it is well- known as a popular restaurant amongwomen who prefer snacks and appetizers to drinks. It is a place where customers can comfortably eat and drink night and day regardless of the age group. It is where one can enjoy spending time with its nearest ones and various numbers of people can have a reunion in groups. The number of foreign customers is high as well.
2013년부터 가로수길, 홍대, 강남역 등 핫한 동네를 기반으로 서울의 전 지역으로 퍼져나가고 있으며, 유명 맛집으로 거론될 정도로 많은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음식의 맛과 퀄리티, 서비스는 물론이고 공간의 분위기와 식당의 위치, 청결도 같은 디테일한 요소까지 모든 것이 균형을 이루고 있으며, 새로운 컨셉의 다이닝펍이지만 익숙하지만 맛있는 메뉴들을 제공함으로써 '익숙함'과 '새로움'이 조화를 이루는 외식 문화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새로운 외식 브랜드이다.
The market restaurant is expanding its business to the entire region of Seoul building on hot neighborhoods like Garosu-gil, Hongdae, Gangnam, etc. beginning from 2013, and is beloved by many customers to the degree where it is mentioned as one of the most famous restaurants in Korea.